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안양시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7곳에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bhc치킨은 지난해 12월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'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' 프로젝트를 벌여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02916592997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